[이태원]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un restaurant

지난 노동자의 날을 맞아, 과장님이 휴가!!!!를 주셔서 내리 4일을 쉬었거든요. 
덕분에 다녀온 피체리아디부자....

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녹사평역 근처라고 생각을 해서 이태원 초입부터 녹사평으로 걸어가려다가 
문득, "어라, 여기가 맞나?"라는 느낌에 급검색을 해봤더니 녹사평이 아니라 이태원에서 리움미술관 쪽이더군요(....)
아 왜 그렇게 생각했지? 피자리움 때문인가;;;

이태원 초입부터 걸어간 덕분에 해도 쨍쨍한데 동행에게 눈총을 좀 받았다능.

"아, 택시 좀 타면 안돼!?"
"그럴 거면 환승을 해"
"근데 우리가 타고 온 버스만 가 ㅠ_ㅠ (환승 안됨)"
"........걷자"


생각 외로 대기인원은 없어서 (....4시 4-50분쯤 도착) 5순위로 이름 올려놓고,


근처 이샘 컵케이크에 왔어요.
...너무 더워서...에어컨이 필요했다능.
실내가 시원한 편은 아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니까 에어컨 온도를 낮춰주시더라구요.
으왕 언니 센스굿 ㅠㅠㅠㅠ

컵케이크 집에서 커피만 마셨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기자기!
여기 컵케이크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커피만 마셨어요.
...밥을 먹어야하니까.....

근데 부자피자 근처라 그런지 많은 후기에 피자-컵케이크 순서로 등장하더라구요 ㅎㅎ
반사이익?



그렇게 녹사평부터 걸어온 땀 좀 식히고,
5시 30분 어드메 부자피자로 다시 도착,
이야-_-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다행히 대기에 이름을 넣어놔서 저녁 시작하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어요.


사람이 바글바글.
저녁 시작하자마자 들어갔기 때문에 주문이 한꺼번에 몰린 상황,
(주문 받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옆 테이블은 좀 짜증내더라능;;;;)
느긋~~하게 기다립시다!


뭔가..뭔가 증서가 보임!!!


기본 세팅


전문가들의 평점을 받아 메뉴에 별점을 매겨놓았어요.
오빠곰이 토마토베이스보단 크림소스베이스를 먹어본 적이 없다 하여,
알라 로마나를 주문했습니당.


그리고 오빠곰은 맥주를,



깔리모쵸.
원랜 모히또 먹고 싶었는데 안된다고(...)
로즈메리 향과 콜라맛이 인상적이었어욧(...)
깔리모초는 적포도주+콜라.

부자비츠.
이거 많이들 시켜드신 듯(...)
안엔 토마토소스랑 치즈가 들어가있어요.
피자 기다리면서 먹을만 합니다.
근데 안먹어도 무방해요(...)
맛은 상상하는 그대로!

부자 클래식 샐러드
빵은 안이 텅 비어있는데, 사이에 샐러드 끼워먹기 좋아요.
그리고 야채가 풍부한 샐러드! 좋아요 :)

상큼상큼 푸짐푸짐
(...가격...으...ㄴ..)

기본적으로 나오는 피자랑 같이 먹을 쏘-스(?)들.
바질페스토, 페퍼론치노,치즈

알라로마나!

스모크치즈랑 감자가 올라간 피자인데,
사실 좀 퍽퍽하고 스모크치즈 때문에 (당연하게도) 짠 맛이 많이 나서
별4개 받았다지만...음...

피자가 많이 탔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부자피자의 장점은 화덕이니까요.
이건 뭐 조절하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어떤 사람은 너무나 칭송을 하고,
어떤 사람은 실망만 하고,
그래서 평가가 엇갈리는 요새 인기 많은 피자 집인데요.

제 생각엔 화덕피자를 표방하는 곳 중에 그래도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주는 집은 드물 것 같아요.

제 기억에 가장 남는 피자집은 오스트리아에서 갔던 피자집인데 ㅋㅋ
그게 아마 부자피자에선 '비스마르크'라는 메뉴일 것 같아요.
계란을 넘너무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짜서 ㅋㅋ 콜라만 마구 들이킨 기억이 있네요.

피자가 치즈가 들어가기에 안짤리가 없지만...ㅋㅋ
그래도 제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화덕피자를 표방하는 집 치고 토핑이 수북하다!에 한 표를 던져주고 싶어요.
부자비츠, 부자클래식샐러드랑 알라로마나를 둘이서 주문하고 피자는 결국 반을 남겨서 -_- 싸갔다능.
(부자피자는 피자를 4조각으로 나눠줘요)

식사하고 나오니 가게 앞은 이모양;;
이미 예약은 10일도 전에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기다림을 감수해가면서 먹을 필욘 없는 피자라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갑자기 쉬게 되었다던가(...) 일찍 퇴근하게 되었다던가(...)하면 갈 만한 집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집에도 화덕(!?!)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구 만들어 먹을텐데..헤헤헿




PIZZERIA D'BUZZA (부자피자, http://www.buzzapizza.com/)
메뉴와 지도는 공식HP에 잘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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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덕마음 설레게하는 소식:맥도날드 2012런던올림픽기념 코카콜라컵 증정


네네넹!!
여러분 올 것이 왔습니다! 와아아아아-!!
다시 컵을 사면 햄버거나 아침밥을 주는 이벤트가 돌아왔어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맥도날드는 올 여름 열리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글래스’를 증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림픽 공식 후원 레스토랑인 맥도날드는 모든 버거 메뉴의 라지세트 또는 아침 메뉴 중 '빅 브렉퍼스트''핫케이크'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런던 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글래스를 제공한다.
런던 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글래스는 수영, 축구, 마라톤, 사이클 등 하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총 6가지 스포츠의 역동적인 장면을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린, 청록과 진회색, 핑크와 퍼플 등이며 14일부터 소진시까지 증정할 계획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 전무는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2 하계 런던 올림픽의 열기를 고객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공식 후원 레스토랑인 맥도날드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글래스를 통해 올림픽을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과 함께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라고 합니당! 14일부터 소진시라고 하네요.
빅브레퍼스트, 핫케익세트나 라지세트를 구매시 증정한다는데 저번 처럼 기간을 정해서 색깔별로 증정한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 매장에 가서 더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제보 부탁드립니당!)
이제 부지런히 모닝세트를 공략해야...근데 출근길에 맥도날드가 엄ㅋ썽ㅋ!!! 에잇!!!!


..근데 여전히 핑꾸는 핑꾸색이 아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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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넷째주, 노동절 기념 휴가 :-) 스압주의 ㅎㅎ ☆L'instant



넹, 골드레벨이었는데 이번년도에도 여전히 골드호갱.....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허허허...



여의도로 가는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김에 브래드랩 들러서 빵사고, 복숭아라씨! 마이쪙!


사무실의 해바라링은 어찌어찌 하나만 새싹을 틔웠습니다.
워낙 환경이 안좋아서인지 잘 자라지도 않아 ㅠㅠ 게다가 휴가 때문에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물을 못줬는데 괜찮을까 몰라 ㅠㅠ
집의 차차링은 하나는 말라 죽었고 나머지 두개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베란다도 없는 집에서 식물을 기르겠다고 한 내가 잘못인가 ㅠㅠ 브로콜리도, 상추도 키우고 싶었는데!!!!


항상 퇴근길의 강아지, 고양이들.
비가 오지 않는 날이나 힐을 신지 않는 날은 꾸준히 걸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

곤히 자는 강아지 >.<


계속 아래에서 나를 보고

미야미야- 울어대던 아깽이.


..그...그리고 애처롭게 날 쳐다보던 강아지 한 마리......흐..흑..
애견거리는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가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그 장면 또한 흐뭇해요.
지나가던 아이들도, 여성들, 남자들 할 것 없이 흐뭇하게 쳐다보고.. 특히 무뚝뚝할 것만 같은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우두커니 서서 강아지들, 고양이들 애교를 흐뭇-하게 미소를 잔잔히 띄우시면서 보고 계시는 광경도 흐뭇해요. 흐흐.

저번에 어떤 아저씨는 얼마나 뚫어져라 강아지들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계시던지, 지나가던 저도 괜시리 흐뭇 :-)




..그..그리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넹!!!

우리집 새 식구, 새아잉양(64세..64개월이라 할까) 입니다.

으..으앙!! 기뻐요!!
무려 3g공기계라는 ㅋㅋㅋㅋ
오빠곰님의 은혜로 OPMD유심 넣어서 SKT의 그럭저럭 짱짱한 3g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헤헤헤헤


요즘 쏟아진 샘플의 은혜.
페이스북 이벤트로 겔랑-에스티로더 크림 받고, 클라랑스 샘플은, 다 쓴 썬크림 용기를 가져다주고 받은거예요.
얼마전, 화이트데이때 썬크림 선물 받았는데 그새 BB크림 같은 썬크림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네요(...) 흐..흑...




새러데이 나잇 예~
라멘과 교자로 한 잔 걸칩니다. 캬아~



신촌에서 홍대로 아무 이유 없이 걸어갔는데(...)
지나가다 홍대 놀이터에서 뭔가 쿵짝쿵짝 하기에 올라가보니,


다들 헤드폰 끼고 열차놀이도 하고 뭔가 춤을 추고 난리더라구요.

보니까 이런 행사로, 민증 맡기고 헤드폰 빌려서 디제잉하는 음악 듣고 그러는거 같았는데 ..
정말 소리가 안들리니까 ㅋㅋ 뭔가 부흥회 같기도 하고 광신도들의 신앙고백 현장 같기도 하고 ㅋㅋㅋ 웃겼어요 ㅋㅋ




이 소리없이 춤추는 무리를 지나, 상수동의 이리카페까지.
느즈막하니 갔더니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아요. 홍대 앞에 있을 때부터 갔던 이리까페, 몇년이나 드나든 건진 모르겠지만
담배냄새도 자욱한 이 카페는 홍대에서 항상가는 카페! 
그래서 다른 카페를 잘 몰라요...ㅋㅋ


새아잉양으로 인피니티 블레이드.
끊기지도 않고 화질도 무척 좋습니다!!





일요일.....느즈막하니 일어나서, 느즈막하니 만나 ㅋㅋ 아점저로 동네 서일순대국엘 갔습니다.

순대국 보통에 모듬.
가격 오르기 전까지만해도 순대국 특에 모듬을 시켰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그것이 불가능하네요잉 ㅠㅠ 흑흑
은근 젊은이들도 많이 오는 신대방동의 핫플레이스.


순대국을 먹고 주변 보라매 공원 산책.
곧 석가탄신일인데다가 보라매공원에 법당이 있어서 이렇게 연등이 장식되어 있더라구요.


좀 가다보니 음악분수가 있어서 구경하다 사진을 찍으려니까 끝나는 시츄에이숑 ㅋㅋㅋ
그래도 흔적이라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끝나고 한 번더 번쩍하고 분수가 나와서 사람들이 끝난건가 안끝난건가 서성서성이고 있었는데
윈도우 종료음이 울려퍼지는 바람에 ㅋㅋㅋ

다들 웃으면서 '에이 끝났네~'하고 흩어졌어요.
윈도우 종료음 ㅋㅋㅋ


집의 차차링들.
이중 제일 작은 하나는 말라죽었어요 ㅠㅠ 으앙 ㅠㅠ 왜 그래 ㅠㅠ
분갈이 해줘야하냐고 물어봤더니 작은 해바라기는 어디서도 잘자라는 종이라 괜찮다고 했는데, 이거 진짜 분갈이 해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지금 현재는 S라인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가 제일 키가 커요.

..흑흑 차차링들아, 해바라링은 하나만 살았는데 너희는 좀 잘 자라보자... ㅠㅠ


요것은 미네워터!
훼미리마트에서 미네워터를 구입하면서 위의 물방울 마크도 찍어달라고 하면 미네워터 금액에 +100원이 붙어요.
이 100원은 훼미리마트가 내는 100원, 제일제당이 내는 100원과 합쳐져서 총 300원이 유니세프에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를 위해서 기부됩니다. 얼마전에 제일제당과 유니세프가 협약도 맺었더라구요. 사실 아이들 후원하고 싶어도 제가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니고 해서 고민도 되고.. 그냥 찔끔찔끔 기부하는 금액들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길이 없어서 기부하기에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기부하는 금액은 유니세프에 전달될 것이라 생각하니 왠만한 물은 훼미리마트에서 미네워터를 사는데 쓰고 싶기도 해요.

이것말고도 유니세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후원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답니다!
여기 쇼핑몰에서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으로도 일회성 기부를 할 수 있는데요, 꼭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곳에서 사무용품을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엔....(써놓고 보니 이제 5월인데????) 팥빙수가 제격!
브래드피트의 팥빙수입니다. (4,500원)
꽉꽉 눌러담아 주셔서 처음엔 먹기가 조금 불편해요 ㅋㅋ 그래도 꽉꽉 눌러 담은 불편함이라면 감내할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




요것은 염리동 지나다 발견한 분식집!!!!!
튀김기름도 깔끔하구요, 무엇보다...!!


요 떡꼬치가 500원!!!
떡꼬치는 초딩이후로 정말 오랜만인데 추억을 상기하며 잘 먹었습니다 *_* 호호홍!!!





사진만 많고 두서없는 일주일 몰아 일기는 여기서 끗...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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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하루끼 두번째 방문 ☆un restaurant

[광화문] 하루끼 , 저렴한 스시코스의 스시야

지난 번에 점심에 다녀왔던 하루끼를 저녁에 다녀와봤습니다.



광화문, 정부청사 뒷 쪽에 위치하는데 근처는 뭔가 이렇게 옛날 분위기가 많이 나요.


엘리베이터 조차, '옛날 엘리베이터'라는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양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한 쪽으로 접히면서 열리는 방식인데.. 어떤 방식인지 아실라나요?
화장실도 마치 옛날 호텔에 딸린 화장실에 온 기분이예요. 낡았지만 신경쓴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



이 사진은 저번에 올렸던 사진이지만 메뉴판을 따로 안찍어와서 다시 올려요 ㅎㅎ
점심은 모듬스시는 25,000 / 특선 모듬스시는 35,000 / 오마카세 45,000 원으로 VAT포함이구요
저녁은 스시오마카세A 45,000 / 스시오마카세B 60,000 / 사시미코스 70,000....인데 VAT별도 입니다 - -;;;


기본차림 :-)


접시 위에 생강이랑 등등..._-_;;이 놓여지고,


와사비도 놓아주시면 준비 끝!


참고로 이날의 원산지들.
네..전 이미 별다방 그린티크림프라푸치노를 먹는 이상 원산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전 오늘 동태찌개도 먹었다구요!!!



처음 나오는 음식.
오..이거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음식은 잘 아는게 아니라서 ㅠㅠ)
양갱같으면서도 달지 않고, 짭쪼름하면서도 부드럽고...!!!!!!
마치 해조류로 만든 묵을 먹는 느낌!!
차가우면서도 몰캉몰캉한게 맛있었어요 :-)


..그..그 뒤로 생선 이름들은 잘 아는게 아니라서 사진들만 슈루룩...헤헤헿





요거 *_* 참치인 것 같은데 위에 살짝 올려진 소금이 감칠맛을 더해줬어요.
간장 쪼끔만 찍어도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맛이 아주 그냥!!


이건 고등어인 것 같은데 비린 맛도 없었구요.




아..아...
이렇게 우동이 나오면 슬퍼집니다 흑흑흑

끝났다는거잖아 ㅠㅠ 더 먹을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계란!
카스테라 같은 맛이면서도 계란이라 이거 어떻게 만드는걸까,
밀가루를 넣는걸까, 고민하면서...-.-

먹었어요......만들고 싶다......-.-


입가심은 녹차 아이스크림.
으앙 진득하니 마이쪄.
하겐다즈??!?!? 나뚜루!?!? 헤헤헤
마이쪄.


또 가고 싶어용. (to 오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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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세째주:4주년 기념일, 꽃놀이와 아웃백 우산데이 ☆L'instant

4월 16일은 우리의 기념일. 
올해는 4주년 째입니다. 3주년을 넘기면서 1000일 단위로 지나가니까 뭐 기념일이 없어서 심심하긴 하지만..
오빠곰은 매일매일 저를 챙겨주고 아껴주니까 기념일이 따로 필요없긴 해요. ㅎㅎ
그래도 섭섭하다며 내 멋대로 매달 기념일을 만들었음 <-(...) 잘 지켜지진 않지만..ㅋㅋ

기념일이 월요일이라 내 멋대로 금토일, 4주년 기념 특별 주간으로 선포해서 
금요일부터 초밥을 먹는 것으로 미리 기념일을 축하했지만(...) 
그래도 기념일 당일에도 보고 싶은거잖아요. 헤헤


...그런데 제가 월요일부터 너무너무 아파서 조퇴까지 하고 병원엘 가는 바람에 물거품.
아파서 토하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헤롱헤롱 거리는 절 위해 오빠곰이 일찍 퇴근하고 와줬어요. 헤헹..


죽이나 미음 등을 먹으라는 처방에 따라 콩국수 (...)
ㅋㅋㅋㅋㅋ
콩국물을 죽처럼 떠마셨습니다.

진주집 가격 올라서 작년엔 한 번도 안왔었는데, 2년만에 오니 확실히 여기가 맛이쪄 ㅠㅠ


차라리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려달란 말이얏!
(진주집 콩국수 가격 : 9,500원)


요것은 동네 벚꽃.
윤중로가 지척이지만 일하고 나서는 갈 힘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엉엉


요 시기, 약 일주일 정도만 볼 수 있다는 점이 벚꽃이 더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나무 꽃이라서 일부러 키울 수도 없고.


어느 날은, 답답한 사무실에서 나와서 근처로 점심 피크닉을!
민들레가 수줍수줍하게 피었네요.
날씨가 춥느니 뭐하니 해도 결국 봄은 오긴 오나봐요.
그래도 다들 급하게 피느라 힘들었겠다.


샌드위치 사오고 간식거리 챙겨서 ㅋㅋㅋ 요러코롬 설정샷도 찍고. ㅎㅎㅎ



목요일은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뷰티클래스 다녀왔어요!
어디서 신청한지 기억도 안나는데 뭐 일단 퇴근하고 할 일도 없으니 친구 손잡고 갔음.


기욤의 케이터링 박스!
안에는 카레크림(?)으로 보이는 샌드위치와 마카롱, 마들렌, 샐러드가 들어있었는데..
샌드위치는 정말 미묘했고 마카롱은 부드러웠어요. (어라...?)

ㅋㅋ샘플만 겟!하고 돌아왔습니다. OX퀴즈에서 맨 마지막까지 갔는데 ㅠㅠ 흐규 맨 마지막에서 틀린게 너무너무 아쉽다능.
그래도 샘플은 2박스 받아왔음 헤헤.



친구 기다리면서 한 컷.
위에서 찍으니 발이 매우 작아보입니다... 제 발 무지무지 큽니더.


뷰클 끝나고서 친구랑 윤중로로 이동, 벚꽃구경 하기. 으헤헷....:-)
사람은 많았지만 좋았어요. 벚꽃엔딩 흥얼흥얼~거리면서.





요즘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오빠곰더러 데려달라고 하는데 (얼굴이 무기지만 뭐...)
오빠곰 회사로 가는 길을 주로 걸어가는 편이예요. 사무실에 있으니 운동량도 적고, 무엇보다도..



요요요!! 귀여운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이 아이는 제가 핸드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쪼르르 달려와서 핸드폰 움직이는 쪽으로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뽀송뽀송하니 정말 인형같아요. 이런 멍멍이들한테 정주면 안되는데,
몇 일 씩이나 케이지 안에 있는 아이들은 자주 보니까 조금 정도 가고..
(작년의 백설이 ㅠㅠ)

이 아이는 정말 사랑스럽게 자고 있던 아깽이.
아유..너무 귀여워잉 ㅠㅠ








또, 최근의 낙!
해바라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T월드 sk네트웍스 직영매장에 가면 요 해바라기 화분을 받을 수 있는데요.
3개 받아와서 하나는 친한 직원분 하나 드리고, 2개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요.

집에 있는 '차차링'들.
쑥쑥 아주 가열차게 자라고 있어요!
오늘 보니 화분 밖으로 뿌리가 삐져나왔던데;;
분갈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ㅠ_ㅠ 고민 중입니다.


얘는 사무실의 해바라링 인데..
뿌리가 조금 나오더니 소식이 없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사무실이라 환경도 안좋고, 햇빛도 없으니 그런가 보다..하구서 자포자기 하고 있었는데,
장한 해바라링!!
어느 날 보니 이렇게 하나가 빼꼼하고 싹을 내밀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단 휴게실의 창가 쪽에 내놓고 물을 주고 있는데
또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있으면 어떻게 되어 있을런지.... 에궁. 내가 널 사무실에서 기르기 시작한게 잘못이얌. 
미안해잉 ㅠㅠ 흐규규





녹차프라푸치노.
...가루가 일본산이든 뭐든 이미 포기했습니다.
그런거 너무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방사능보다 몸에 안좋을지도 몰라-_-



게다가 요것은 무료 음료! ㅋㅋ
한 달전쯤에 영수증 이벤트 당첨된 것으로 먹었습니다. 호호홋!!!





게다가 이 날은, 비가 오면 추가로 15%할인해준다던 아웃백의 우산데이가 아니었습니꽈!
빕스할인, 스벅 프라푸치노50%할인 이런거 적용받기 어려운 저로썬 이런 기회를 놓치기 싫었어여..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아웃백에 갔습니다. 에헤헤

추가 15%라서 원래 카드 할인에 15%를 적용해주는건데,
여러가지 중복할인이 가능하더라구요.



이 날 오빠곰의 카드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우산데이 우선 15% 할인되고, 
그 금액에 SKT VIP 20%(10%할인+10%오케이캐쉬백 할인)
허허허헣


덕분에 꼬기꼬기랑 새우새우 >ㅁ<


스파이시 볶음밥이라서 시켰는데 알고보니 김치볶음밥이었던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었어유 >ㅁ<!!!






사진이 많네유. 이걸 좀 부지런히 나눠서 올리지-_-
주말엔 비도 오고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밥을 해먹었어유.
요즘 외식 비중이 좀 높아지고 있지만...헤헤


....비쥬얼 별로인 가츠동....

새우튀김은 마트에서 할인판매 하는거 사다가 올린거고 나머지는 다 만들었어유!
돈까스도 등심(역시 할인판매..-_- 마감세일은 자취생의 생명줄)사다가 빵가루 입혀서 튀겼다눙.
무..물론 가츠동 소스 비쥬얼이 별로예요 ㅠㅠ 헤헷 
처음 해봤던거니까, 다른 사진들 참고하면서 다음 번엔 더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흐어엉...





(+)이..이러면 누나 마음이 약해지잖아!!!!


핸드폰 노래 듣는거 벅스 쓰다가, 얼마전 음질이 너무 안좋아졌길래 달뮤직으로 갈아타봤어요.
1주일 무료라기에 한 번 써보고, 그 다음에 100원에 -.- 한달 서비스라기에 결제했는데 ...
노래도 너무 없고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해지하려고 사이트 들어갔더니 이런 팝업창이 뙇!!...
어..어....ㅠㅠ 이러면 맘이 약해지잖아...

..ㅠㅠ 한 10분 팝업창 띄워놓고 고민하다가 한 달만 더 무료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신 의견창 뜨는거에 엄청 상세히 정성스럽게 적었음. 나의 모든 불만들을 모두 다!!!...한 달만 더 지켜볼거예요. 업뎃 좀 잘해주삼!!!!





..아 유앤아이 보고 나니 진심 월요일이 오는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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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 ㅠㅠ
제 꿈의 신발이예요.

"나에겐 레페토란 꿈의 신발 이다."


왜 꿈의 신발이냐면.......제 발에 절망스러울 정도로 안어울리거든요. Orz
파리의 오페라 근처에 있던 레페토 매장은 튀튀가 하늘 높이 걸려있고 깃털이 데코 되어 있는 등 ;ㅁ;
진짜 소녀감성 제대로 자극하던 곳이었는데!!


가끔 예쁜거 나오면 신어보기도 하고 .. 그래도 유학생 신분에 살 수 없는 가격에 침을 흘리고 다니곤 했는데,
드디어 대망의 프랑스의 세일 시작!!!
저도 라파예뜨 매장 앞에 줄서서 들어갔더니!!! 쌓아놓고 파는 저렴한 가격의 레페토!!!!





신나서 매대에 이것저것 쌓여있는 레페토의 발레린을 집어 들어서 발에 이것저것 신겨봤지만 
......어울리지 않아........

....넙대대한 내 발에 ...정말 안어울려.............


...정말 몇번을 벗었다 신었다가.....





네..결국 나에게 레페토란 꿈의 신발입니다 ㅠ_ㅠ 흐규..

 
 
                                                                                                                                                          [이벤트 내용]     

화사한 봄을 맞이하여 레페토 블로그에서 재밌는 이벤트 하나 진행하게 되었어요! 

 

바로~~~

"나에게 레페토란??" 이벤트 

 

repettolove 이웃님들에게 레페토는 어떤 존재인가요?

나에게 레페토란 OOO이다!

레페토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적은 후 간략한 이유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주한 랑스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프랑스당스' 페스티발의 발레 공연 티켓을 드립니다!!

 

 

 

 

 

 

 

주한프랑스문화원은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현대무용축제 ‘프랑스당스(FranceDanse)’를 지난 달 30일부터 개최하고 있어요~

축제는 오는 6월 9일까지 국제현대무용제(MODAFE), 페스티벌 봄, 한국공연예술센터, LG아트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10여 개 무용단의 공연이 20여 회 펼쳐집니다!

 

프랑스당스 페스티발 관련 기사보기 클릭

 

 

레페토는 'France Danse 2012'를 후원하고 있답니다~^^

이를 기념하여 레페토 블로그 이벤트 사은품으로 '프랑스당스' 페스티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Junior Ballet-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 공연 티켓을 선물로 드립니다!

실험적이고 특별한 공연인 만큼 무용에 관심이 있는 분 뿐 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무용 공연을 처음으로 접해보고 싶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해요.^^

 


 

<'Junior Ballet-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

 

 

 

 

 

 

- 공연일시: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 공연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

 

- 공연소개: Junior Ballet는 젊은 세대에서 가장 유능한 무용수들로 구성된 무용단이다.

무용수/안무가 과정을 마친 17~23살 사이의 학생들이 일 년 동안 무대 위의 공연 준비에 매진한다.

Junior Ballet의 레파토리는 다양한 안무 스타일을 반영하며, 오늘날의 클래식 무용은 물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무용에 중점을 두어 현대 무용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생들과 Junior Ballet단은 토마 르브렁, 호페슈 쉐르테르, 앙줄랭 프렐조카쥬의 대작 <Nuces>등 주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공연시간: 1시간 10분

 

- 프로그램

Quatre ciels de novembre, Thomas Lebrun

Noces, Angelin Preljocaj

Uprising - Extract, Hoffesh Shechter

Le Baiserm Thomas Leb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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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화장품 공병 ☆Mon Panier

이렇게 늘어놓고 찍는게 귀찮아서 모아놓고서도 왠지 제 날짜에 포스팅을 못하는(...) 3월의 화장품 공병입니다.
나름 이렇게 계속 하다보니 확실히 나중에 도움은 되네요. 내가 뭘썼었지? 그거 쓰고 어땠더라? 요런거.

1.이니스프리 소이 에센스 마스카라 리무버
원래 에뛰드하우스꺼 쓰다가 이니스프리로 갈아타고 요걸로 사용해봤어요.
에뛰드하우스 리무버는 눈이 약간 시큰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나름 부드럽게 잘 닦이네요.
세정력은 그렇게 탁월한것 같진 않지만 다른 것도 아직은 그렇게 탁월한 아이 리무버를 못만나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2. 샤넬 아이리무버
이건 오일이 안들어 있는 리무버 종류인데요, 시원하고 크게 탁월한 세정력은 아니지만 키스미 아이라이너가 지워지는 것으로 보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격만 나쁘지 괜찮은데(....) 일단 눈이 안시큰거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3.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스킨 (EFFACLAR purifying micellar water)
스킨! 피부결 정돈에 짱 좋아요. 세수하고 닦이는 불순물에 왠지 모를 희열감까지 (...)
지성에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인데..제가 딱 그짝이라-_- 잘썼습니다.

4. 한율 고결진액크림
목에도 발랐습니다..............주름에 효과있다고 해서ㅋ... 좀 뻑뻑하고 꾸덕한 느낌이라 가벼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5.이니스프리 에코사이언스 화이트 씨 더블 세럼
제품 컨셉에 맞게 샘플도 두 제형이 각각 따로 담겨있고 사용시 양쪽을 뜯어서 내용물을 함께 섞어 사용해줘야해요.
근데 아무래도 샘플지다보니 나오는 양이 각각 다를 때도 있고...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강하고 정말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갔는지 피부가 살짝 따가운 느낌도 들었어요.
결정적으로 끈적거리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별로.

6. 샤넬 르블랑 화이트닝 에센스
화이트닝 에센스는 바르면 언제나 곧 밝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너무 이것저것 써서 그런가 (...)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당연하지!)

7. 헤라 카타노세럼
피부를 촘촘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안티에이징 케어 세럼이었어요.
눈가주름은 그대로인걸 보면 막아주는건지 별 효과가 없는건지(...) 알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제형은 흐르지 않는 촉촉한 제형이었구요. 특별히 무겁다던가, 그런 느낌은 안들었어요.

8. 엔프라니 릴렉시안 모이스춰 케어 스킨 소프너
왜 전 항상 샴푸-린스를 같이 쓰면 린스가 먼저 사라지고 스킨-로션을 같이 쓰면 스킨이 먼저 사라지는 걸까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있어서 샀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크게 좋은 것도 몰라서 재구매 의사 없...듬..-_-;



9. 이니스프리 유채꿀 세럼
진짜 꿀 냄새 나요!! ㅋㅋ 뭐랄까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 꿀의 향기가 솔솔 나는데 진짜 꿀 바른 것 같아서 기분이 복잡 오묘했다는..
데일리용으로 쓰기엔 세럼치고 넘 무거운것 같았구요. 밤에 치덕치덕 바르고 자면 괜찮을 듯.

10. 에뛰드 하우스 AC클리닉 화이트-트러블 에센셜라이져
피지 막힘으로 오돌토돌 작게 올라오는 트러블들이 자주 생기는 "속 건성, 겉 지성"을 위해 피부 안과 밖의 통로를 열어주고 순환리듬을 회복시켜 주어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케어해주는 제품 ...!! 이라는데..!! 제가 딱 - -; 피부가 저 지경이라(건성인데 지성) 사용해봤어요. 일단 쓰고 뭐 난건 없으니 괜찮은 것 같아서 예방차원에서 바르고 싶은데 그러기엔 에멀젼과 크림 단계를 생략하고 바르라는데 왠지 불안하긔 ...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 그냥 쓰던 라로슈포제나 계속 쓸까..ㅠㅠ

11. 부르주아 123퍼펙트 파운데이션
요거 괜찮았어요! 바닐라색상을 썼는데, 제 피부색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나쁘지 않았어요. 지금 슈에무라 쓰고 있는데, 다 쓰면 갈아탈까 싶을 정도로 -ㅁ-!! 유분감도 많이 느껴지지 않았구요, 다크닝도 크지 않았어요. 한 번쯤 사쉐 더 얻어서 다시 써보고 싶은데.

12. 부르주아 플라워 퍼펙션 파운데이션
그래서... 123퍼펙트 파운데이션을 다시 써보고 싶어서 미미박스에 들어있던 샘플교환권을 가지고 찾아갔으나 다 소진되었다고 해서 예전 상품인 플라워 퍼펙션을 받아왔어요. 16시간이 지속된다나 뭐라나..라는데 123보단 훨씬 기대에 못미치는 -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제 피부색이랑 안어울렸어요. 123도 바닐라, 요것도 바닐라였는데 이건 약간 비비처럼 발리는 느낌? 이어서 얼굴만 동동 뜨는 느낌이 있달까...

13. 프레쉬 로즈 마스크
장미꽃잎이 정말 들어있어요 *_* 요거 해주면 향기도 좋고, (왠지 심신 안정의 효과가...) 하고나면 피부도 초크초크*_*)!!!
으왕 비싸지만 않으면 사고 싶엉..ㅠㅠ...

14.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이븐 스킨톤 일루미네이터
...이건 에스티로더에서도 망했다고 생각하는지 더이상 마케팅도 없그여...
아무튼 뭐에따 쓰는지 알 수도 업그..메이크업전에 바르면 왠지 모르게 메이크업이 밀려여...이건 비추....

15. 디올 스노우 UV쉴드 비비크림
최근에 샘플링으로 격하게 뿌렸죠잉 ㅋ 디올이랑 에스티로더 비비크림을 받아왔는데, 디올이 자차지수도 50으로 높고, (에스티로더는 30) 비비크림보단 파운데이션 느낌으로 발려서, 자연스럽고 피부 느낌도 더 나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에스티로더보다 디올 샘플지 소진 속도가 더 빨랐네용...

16. 수분가득 콜라겐 스무딩 앰플 프라이머
프라이머 치곤 뭔가 수분이 많은 느낌도 들었지만? 그렇게 크게 효과는 못봤어요..어쩔수 없는데 전 피부는 울퉁불퉁하지 않아서 메꿀껀 그닥 없고 피부톤 보정에 좋다고 해도 ...니가 다크서클을 가리겠어!?...ㅋ...... 


..3월도 끝입니다. 헤헤 4월 공병에서 만나여!! (댓글도 안달리는데 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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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시리얼구어메 (Serial Gourmet)에서 브런치....근데 씨리얼고메야 시리얼구어메여... ☆un restaurant

진짜 오랜만에 가로수길에 왔어요. 보통 제 행동반경은 여의도, 영등포, 홍대, 을지로, 명동 이정도인데..
친구들이 브런치 먹자고 가로수길로 불러서 오랜만에 가로수길로 출동!
보통 오빠곰이랑 놀러가면 운동화에 스포티한 차림인데 여자친구들 만나서 치마에 힐 좀 신었습니다 ㅋㅋ


샘&레이먼 쿠킹타임에 출연하는 레이먼 킴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해서 유명하더라구요.


친구가 여기 꼭 가고 싶다고 예약한다고 하더니 가려던 날에는 이미 예약이 꽉차서 오픈시간에 맞춰 오면 된다고 했답니다.
전 알아보지 않고 친구가 "오픈시간에 맞춰오면 된다니까 10시 반에 만나자!"라고 해서 그 말 철썩 같이 믿고 가로수길에 10시 반에 도착했으낰ㅋㅋㅋㅋㅋㅋㅋㅋ...


..닫혀 있더라구요.
제 앞에 한 가족도 올라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니 그냥 다른 식당으로 가시고, 전 근처에서 몇분을 더 서성이다 전화해봤더니 11시가 오픈이라고 하더군요(....야!!) 그리고 친구들은 지ㅋ각ㅋ...(.....야!!!!!!!)

근처를 둘러보니 도쿄팡야도 있고~ 이것저것 있고...더 구경하다 문 연 곳이 거의 없어서 구경할 것도 없고 춥기도 하고, 10시 50분쯤에 다시 전화해서 아직 오픈 시간을 잘못알고 왔는데 그냥 먼저 들어가있으면 안돼냐고 ㅠㅠ 가만히 앉아있을게여ㅠㅠ 했는데 안된다고 하셔서 바람 씽씽 부는 거리에서 마저 30분을 다 채웠습니다...........


10시 58분쯤에 이젠 가두 되겠지-하고 주변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가봤는데 벌써 문도 안 연 가게 앞 계단에 사람들이 줄 서 있어 ㅇ_ㅇ!!
이건 드라마 파스타에서나 보던 그 장면이 아닌가, 아니 내가 이런 장면 안에 들어있다니!! 감탄하면서 잽싸게 줄을 서고 한 3번째로 입장 성공한 것 같습니다 - -;;; 대부분 예약이 되어 있어서 예약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은 좀 기다려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춥지만 햇살은 좋아서 창가에 앉고 싶었는데 그 쪽은 대부분 예약석이고... 요기 구석에 앉게 되었어요 ㅠㅠ 햇빛도 안들구. 훌쩍

주방사진은 못찍었는데 오픈 키친이고, 생각과는 달리 레이먼 킴이 처음부터 와있더라구요.



2012의 4번째 브런치라고 되어 있는걸로 봐선 달마다 바뀌는 모양이예요. 그리고 저녁메뉴는 따로 있는듯!



메뉴판. 마지막 2줄이 참 맘에 드네요.
특히 봉사료나 부가세가 별도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메뉴B와 스패니쉬 오믈렛, 블루치즈 까르보나라를 시켰어요.
북미퀴진을 하는 곳이라는데 나는 북미를 가보지 않았으므로 모르겠다...
그냥 얼핏봐선 (제 지식 선에서) 스패니쉬+이탈리안+아메리칸 ...의 느낌이 들었어요. 
전 북미퀴진을 모릅니당...... 


기본 세팅



제가 앉은 쪽의 이미지.
벽돌과 브라운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3층은 화이트에 스테인레스의 이미지가 강하더라구요.
아, 여자 화장실은 3층에 있는데 규모와 여성들의 레스토랑 선호도에 어울리지 않게 화장실이 한 칸 이더라구요...아쉬웠음.


오픈키친.



미니타바스코!
타바스코를 좋아해서 마구 마구 뿌리려고 했는데 입구 쪽에 소스가 굳어서 막혀있는 통에 전혀 나오질 않았(.....)



스패니쉬 오믈렛.
안에 감자 등이 들어 있어요. 인기 제일 좋았던 메뉴!


대파 덕분에 약간 한국적인 맛이 나지만 ㅋ 
개인적으로 테두리 부분에 약간 노릇한 부분이 맛있더라구요.
제가 스페인 식당에서 먹어본 오믈렛이랑은 다르게 조금 터프한 모습이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계란 요리를 좋아하는 쥬링....)


블루치즈 까르보나라.
사진을 급히 찍고 바로 뒤적뒤적


노른자가 탱글~
의외로 인기는 제일 없었습니다(...) 제일 많이 남았습니다(......)



요것은 메뉴B의 브런치세트.
계란은 다 굽느냐, 써니사이드업이냐, 아니면 스크램블이냐, 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전 써니사이드업을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써니사이드업으로!


얼마전 갸또에마미에서도 먹은 빨갛고 동그란 것이 있어서 좋아하며 혼자 콕콕 찍어먹었는데.....
어떤 분이 '레드페퍼'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샀습니다!! ...요즘 심심하면 한 알씩 꺼내 먹어요. (엉!?)
향신료 코너에 관심을 안갖고 있어서 몰랐는데 요렇게 빨간 통후추도 있었군요!
후추는 하얗고 검은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건 칠리 마카로니인가욤?
맛은 그냥저냥...


샐러드.......... 드레싱은 제 취향이 아니었으뮤..전 그냥 발사믹이 좋더라구요........


가격은 메뉴판에! 으힛.
마지막으로 드립커피가 한 잔씩 나왔는데 맛은 참...음.....어.............




시리얼구어메/씨리얼고메(Serial Gourmet)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41-13 2층
02-542-0880
http://blog.naver.com/gourme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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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와플집+책구입기 ☆L'instant


꽃집의 꽃들.
최근 날씨가 확실히 이상해져서 겨울 다음에 봄 없이 여름이 바로 왔다고는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작년에도 분명히 겨울코트 다음에 그닥 봄 날씨 즐길 겨를도 없이 여름용 자켓을 입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이 때까지 겨울코트를 입고 다니진 않았다고! 어흑흑

하지만 이렇게 꽃이 핀걸보고 위안을 삼아요.
주말에 놀러다녀온 친구들 사진보니 은근슬쩍 꽃이 피고 있기도 하고! 저도 지나가다 개나리 핀걸 보았어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플라워패턴 원피스도 땡기는데 (무지)
진짜 찾다보면 플라워패턴이 예쁘기 은근 어려워요. 너무 잔무늬도 별로구, 너무 커도 별로구,
크기가 적절하다보면 재질이 별로거나 색깔 배합이 별로야!

그래서 아직까지 플라워패턴 원피스를 구하지 못했다능...ㅠㅠ


작년의 어반이어스 헤드폰에 이어 오디오테크니카 이어폰!
헤드폰 잘만 쓰고 다녔는데 (음질도 나쁘지 않고, 전화받기 기능도 있어서!) 일하다보니 포멀한 룩을 입을 때가 많아서 완전 핑크핑크를 자랑하는 헤드폰을 쓰고 다니기 민망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리락쿠마 이어폰도 사보고 했는데 이건 진짜 막귀인 내가 들어도 음질이 폭망이야..ㅠㅠ 흐규흐규.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세일하는 김에 오빠곰이 컨시어지에서 사줬어요! 헤헤
이어폰은 보면서 출력이 뭐고 뭐가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데 뭔 말인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이걸로 선택. 같은 값에 요게 세일도 하고 원래 전문적으로 이어폰 등의 오디오기기 만드는데라 좋을거라며 추천해주셔서 구입했습니다.

좋아용 *_* 보급형 제품이라 비싸지도 않고, 음질도 괜찮고! 게다가 줄감개도 내장인데다가 전화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여긴 명동근처의 와플집.
와플집인데 조그만데다가 분위기가 완전 좋아요. 너무 좁아서 당연히 테이크아웃 전문점인데,
사장님이 뭔가 취향이 있으신지 진공관 앰프도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사진 찍던 이 때 나오는 음악은 오른쪽에 있는 플루트와 피아노의 재즈였는데 음악이 좋더라구요. 
LP판 이미지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 



게다가 지지난주말엔 친구 생일겸, 친구 미국 가는거 환송회겸 호텔 패키지를 질렀어요!
친구 생일로 쓸 현수막 디자인 ㅋㅋ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거 배꼈(....)는데 그래도 이거 그대로 그리느라 어려웠.............
(게다가 오타도 있음 ㅠㅠ)
....이거 올리면 안되나?.....큐...

호텔 후기는 다음에 바로 올릴게요.
완전 재밌었고, 남은 사진보면 미친거 같다는 ㅋㅋㅋ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회사로 배달시킨 책.
..다음날 바로 배송 가능이라 회사로 배달시켰는데 집으로 배달시켰으면 그 다음날 바로 왔겠지....?
...회사 주소로 해놨더니 2일만에 왔더라구요. 내가 바로 배송이 아니면 기대도 안했지!!!
난 원래 관대하다고!


그렇게 산 책 한권.
학교 다닐 때 경제사 과목 교수님이 문명화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이 있으셨는지 강의를 이 위주로 하셨는데,
듣다보니 저도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전공도 아니고 관련 직업도 아니지만 이런 책들에 관심이 가게 되는 ㅎㅎ
이 책은 대항해 이전 중국이 유럽과 비교해 상당한 문명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서양에 정복당하고 뒤쳐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큰 역사 흐름에서 서양이 주류였던 기간은 정말 적으며, 다시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는 내요........ㅇ 인데 아직 다 못읽었어요 ㅠ 반쯤 읽었음. 헤헤.



두번째 책.
전 감성 철철 흐르는 '뉴욕 해럴드 트리뷴'식의 감성넘치는 기행기보다 이런 오탘...스러운 기행기를 좋아하는데요,
(뭐 하나만 집중적으로 판 책. 음식이라던가 호텔이라던가 문화라던가)

한 건축가가 여행을 하면서 호텔만 리뷰한 여행기.
나온진 좀 된 책인데 한국에는 이제 나왔나봐요. 요건 한국 호텔(그랜드 하얏트 서울) 리뷰한 내용인데 오래전에 온거라 한국에 대한 인상이 참 새롭더라구요. '이제 떠오르는, 활기찬,' 그런 느낌의 서울. 지금은 또 다르겠죠?



책 표지가 덜렁덜렁하더라 싶었더니 펼치면 이런 전개도가.
우왕!!!!!!


전개도 펼친 책껍대기엔 문을 열듯 손잡이가 있어요. 이런센스 좋습니다 ㅋ


세번째 책.
오무라이스 잼잼2에는 초회한정 회전초밥 놀이판이 있다길래 ㅎㅎㅎㅎㅎ
냅다 구입! 내용이야 원래 웹툰으로 봐서 아는거고, 요 놀이판이 맘에 들었어요. ㅋㅋ 나중에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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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갸또에마미(Gâteau et M'amie)와 KFC 12,000원 버킷! ☆un café

눈이오고 날이 개고 바람이 불던 날씨가 해괴한 어느 날에 다녀온 홍대의 갸또에마미.
이건 2차였는데... 제가 그 전날 술을 마시...고 (부끄) 늦잠을 자는 바람에 2차에나 합류했거든요.
근데 1차의 우노에서 모두들 제가 올 줄 알고 음식을 남겨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한없이 작아지면서 홍대에 도착. ㅠㅠ


..저... 그래도 서프라이즈로 용산에 도착!! 하려고 하다가 이미 홍대로 가는 중이시란 이야기에 용산에서 다시 택시타구 홍대로 갔어욤. 으헹..ㅠㅠ ;;;;


마미에 도착해서 시킨 산딸기 소다.

갸또에마미는 주로 퐁당쇼콜라, 쇼콜라쇼, 소다류와 패스츄리류 로 구성되어있어요.



색깔이 상큼상큼해요~


요건 다른 분들이 시키신 쇼콜라 에피세를 따르는 모습.
너무 위에서 찍었당(...)
맛보진 못했지만 다른 분들은 특이하다고 드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목에 자극적이라서 많이는 못마시겠다고 한 분도 있었어요.


5명이서 재밌게도 두가지 종류만 주문했다는.ㅋㅋ




처음엔 작은 테이블에 앉아있다가 5명이 옹기종기 작은 테이블에 앉아있으니까 큰 테이블로 옮겨주셨어요.
처음에 R님이 부탁하신 것도 있지만요. 
근데 요 테이블이 뭐랄까; 진짜 광활한 테이블이라 오히려 5명이서 대화하기엔 사나왔다는 ㅋㅋ;;; 
작은테이블이 되게 협소하고 옹기종기 앉기는 했지만 대화하기는 편했던 것 같아요.



한창 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수다를 한 5시간은 떤듯 ㅋㅋㅋ??)
입이 심심해서 시킨 뺑데흐브. (Pain d'Herbe) 허브랑 향초를 올려 구운 맛이라는데 업그레이드 마늘빵.ver였구요.ㅎㅎ
근데 전 저 중에 빨간 동글동글 향초가 넘 좋아서! 계속 포크로 찝어 먹었어요.
최근에 다녀온 곳에서도 저게 나오던데 저 향초 이름 아시는 분!! 여기저기 뿌려먹고 싶네요 ㅎㅎㅎ



타르트타탕.
타르트타탕인데 그냥 패스츄리에 사과조림 얹은모양새라 뭔가 알고 있는 것과 달라서 살짝 놀랐지만(...사과가 너무 적어!!)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버터로 켜켜이 올라온 패스츄리에 달디단 사과조림 얹고 바닐라빈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을 곁들였는데 안맛있으면 이상한거죠 :-) ㅎㅎㅎ


요렇게 한창 수다떨며 재밌게 놀다가 (Y님의 폭풍수다는 완전 재밌었다능ㅋㅋㅋㅋ)
R님의 남자친구분을 뵙고 싶다는 저의 폭풍주장에 어색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ㅋㅋ 저희는 헤어졌어요.
저도 우R님의 차를 타보고 싶었으나 방향이 미묘하게 다른 관계로(...) 거기다 춥기까지 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총총
너무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ㅋ
2차에나 합류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흐규


갸또에마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7-15




KFC의 버킷 12,000원 행사로 사온 한마리입니당.
..사실 이걸 사러간 이유가 .... 어릴 때부터 큰 동글한 버킷안에 치킨을 담아 먹는게 로망이어서 세일하니까 기회는 이때다!!하고 가서 샀드니만.....Orz

퇴근하고 가서 그런지 버킷통 자체가 다 떨어져서 그냥 박스에 나눠서 포장해주신대요. 어흐그큐큐큫..ㅠㅠ



KFC치킨은 중딩 이후로 첨 먹는거 같은데 이게 조각이 이렇게 컸었나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커...;;먹기는 둘이 먹었는데,
한조각 먹고 헥헥 거리다가 다음날 또 한조각 먹고 헥헥 거리고 결국 남은 몇조각은 시간이 넘 오래되어 그냥 음식물 쓰레기가 되었...ㅠㅠ

근데 조금 무서운건 남은 몇조각이 몇일이 지나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어요 ㅎㅎ;;;ㅋㅋㅋ 튀긴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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