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30일
20070829-생일기념
2007 쥬링 생일모임♥ by RyuRing
쥬링 생일 기념 모임 ♡ by HeeRing
비오자마자 급싸늘해진 날씨 ..-_-
어젠 분명히 더웠는데 말이예요.
바람부는 밖의 온도보다 더 추운 커피빈에서
리나랑 희경이를 기다리면서 스티커사진 정리질.
복학한 친구가 생각보다 적응하는걸 힘들어해서 친구 학원 공강시간 30분동안
얼굴 좀 보고 다독여주려고 일찍 나갔어요.
친구 간담에 미친듯이 스티커사진 정리질..>_<

자리를 옮겨 염원이었던 크고 아름다운 빙수를 먹으러
아름다운 차 박물관으로.
..에서도 정리질.
결코 스티커사진 정리가 아니라
과거의 나를 반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마구 우겨댐..

그리하여 언제나 먹고 싶었던 '크고 아름다운' 녹차빙수 입니당.
이거 4명이 먹어도 충분하겠구만..T_T
2인용이라구 1인 1주문제라며 하나 더 시켜야하는 시츄에이숑.

보드라울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단단한 녹차얼음 속에 팥, 연유, 견과류가 가득가득
맛있었당 우헤헤헤
아..역시 크고 아름다워요..

검은콩쉐이크
온 몸으로 '나는 건강음료라구욧!'을 외치고 있는 맛이었어요.
한모금 마시면 콩 밭에 가 있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치만 왠지 그 콩 밭이 바닷가에 있는 듯한 그런..낯설지 않은 느낌..(음...음....)
아무튼 맛은 그럭저럭 있었는데 미묘하게 콩 비린내가..킁..

그리고 밥먹으러 로씨니.
흑두부를 먹을까, 파스타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로씨니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터라 둘중에 어려운 결정을. 으히히

헌재 맞은편의 로씨니.
이게 학교 올라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매~번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가보고 싶었슈.
하지만 학교 친구들하고 점심먹으러 가자고 하기엔 부담스러운 곳이라,
이렇게 날잡고 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가게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좋았구
서버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뭔가 정성스러운 느낌..+ㅆ+ (그럼 돈이 얼만데-_-)
접시도 하나하나 셋팅 해주시고 먼저 서빙받은 접시에 빵올려놓고 먹고 있으니까
파스타 덜어먹으라고 한개씩 더 가져다 주시기도 하고..
세심한 배려가 기분 좋았어요. ^^

사실 안티파스토로 생선 카르파치오랑 본식으로 파스타 두접시를 시켰는데
양이 적게 나올 거라구 파스타 세개는 어떠냐구 해서 세개로 급변경.
소스별로 고루고루 맛보았어요.
관자와 새우가 들어간 화이트와인 소스의 파스타,
날치알이 올려진 오징어먹물 파스타,
마늘과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간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 +ㅅ+
생면에 꼬돌꼬돌한 알덴테..셋다 빙수 먹고 온 상태라 배불러서 죽겠는데도
꾸역꾸역 밀어넣었다는..-_-;
배불러배불러를 연신 외치면서도 자꾸가는 포크질..어쩔수 없어!! T_T!!
막 음식 나오고서 셋다 사진 찍느라 정신없으니까
서버분이 이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서
따끈할때 빨리 드셔야 맛있다구 먹으라고 재촉.....
따끈할때 먹어야 맛있는건 아는데 이런건 사진으로 찍어 남기고픈 미묘한 여심이 있는거라규..
(링자매 한정 여심일지도..:) ;; )

은근 류링의 질투를 샀던(?) 커플바지 인증샷
근데 내 발 왜저래..;;
밥먹고 나와 부른 배를 두들기며
이번엔 티포투로...나랑 희경이는 오늘 무려 세번째의 찻집..ㅋㅋ
사실 칵테일바나 요런데 가려고 했는데 제가 금주중이라 여의치 않게..:) ;;
요즘 금주쥬 mode인 저 때문에 주변 사람이 더 고생하는 듯.
나 술자리가서 무알콜 음료 마시고 있어도 상관 없는데..다들 너무 신경쓴다규~~!!
결국 이 날도 언제 들어오느냐는 엄마의 재촉전화를 들은 쥬링..-_-ㅋㅋ
부모님 걱정 안되게 일찍일찍 다녀야겠어용 >.< 헤헤
얘들아 선물 고맙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T_T
생일 당일의 눅눅축축쓸쓸암울했던 기분은 친구들의 축하로 해소되어가는 중♥
쥬링 생일 기념 모임 ♡ by HeeRing
비오자마자 급싸늘해진 날씨 ..-_-
어젠 분명히 더웠는데 말이예요.
바람부는 밖의 온도보다 더 추운 커피빈에서
리나랑 희경이를 기다리면서 스티커사진 정리질.
복학한 친구가 생각보다 적응하는걸 힘들어해서 친구 학원 공강시간 30분동안
얼굴 좀 보고 다독여주려고 일찍 나갔어요.
친구 간담에 미친듯이 스티커사진 정리질..>_<

자리를 옮겨 염원이었던 크고 아름다운 빙수를 먹으러
아름다운 차 박물관으로.
..에서도 정리질.
결코 스티커사진 정리가 아니라
과거의 나를 반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마구 우겨댐..

그리하여 언제나 먹고 싶었던 '크고 아름다운' 녹차빙수 입니당.
이거 4명이 먹어도 충분하겠구만..T_T
2인용이라구 1인 1주문제라며 하나 더 시켜야하는 시츄에이숑.

보드라울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단단한 녹차얼음 속에 팥, 연유, 견과류가 가득가득
맛있었당 우헤헤헤
아..역시 크고 아름다워요..

검은콩쉐이크
온 몸으로 '나는 건강음료라구욧!'을 외치고 있는 맛이었어요.
한모금 마시면 콩 밭에 가 있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치만 왠지 그 콩 밭이 바닷가에 있는 듯한 그런..낯설지 않은 느낌..(음...음....)
아무튼 맛은 그럭저럭 있었는데 미묘하게 콩 비린내가..킁..

그리고 밥먹으러 로씨니.
흑두부를 먹을까, 파스타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로씨니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터라 둘중에 어려운 결정을. 으히히

헌재 맞은편의 로씨니.
이게 학교 올라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매~번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가보고 싶었슈.
하지만 학교 친구들하고 점심먹으러 가자고 하기엔 부담스러운 곳이라,
이렇게 날잡고 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가게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좋았구
서버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뭔가 정성스러운 느낌..+ㅆ+ (그럼 돈이 얼만데-_-)
접시도 하나하나 셋팅 해주시고 먼저 서빙받은 접시에 빵올려놓고 먹고 있으니까
파스타 덜어먹으라고 한개씩 더 가져다 주시기도 하고..
세심한 배려가 기분 좋았어요. ^^

사실 안티파스토로 생선 카르파치오랑 본식으로 파스타 두접시를 시켰는데
양이 적게 나올 거라구 파스타 세개는 어떠냐구 해서 세개로 급변경.
소스별로 고루고루 맛보았어요.
관자와 새우가 들어간 화이트와인 소스의 파스타,
날치알이 올려진 오징어먹물 파스타,
마늘과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간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 +ㅅ+
생면에 꼬돌꼬돌한 알덴테..셋다 빙수 먹고 온 상태라 배불러서 죽겠는데도
꾸역꾸역 밀어넣었다는..-_-;
배불러배불러를 연신 외치면서도 자꾸가는 포크질..어쩔수 없어!! T_T!!
막 음식 나오고서 셋다 사진 찍느라 정신없으니까
서버분이 이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서
따끈할때 빨리 드셔야 맛있다구 먹으라고 재촉.....
따끈할때 먹어야 맛있는건 아는데 이런건 사진으로 찍어 남기고픈 미묘한 여심이 있는거라규..
(링자매 한정 여심일지도..:) ;; )

은근 류링의 질투를 샀던(?) 커플바지 인증샷
근데 내 발 왜저래..;;
밥먹고 나와 부른 배를 두들기며
이번엔 티포투로...나랑 희경이는 오늘 무려 세번째의 찻집..ㅋㅋ
사실 칵테일바나 요런데 가려고 했는데 제가 금주중이라 여의치 않게..:) ;;
요즘 금주쥬 mode인 저 때문에 주변 사람이 더 고생하는 듯.
나 술자리가서 무알콜 음료 마시고 있어도 상관 없는데..다들 너무 신경쓴다규~~!!
결국 이 날도 언제 들어오느냐는 엄마의 재촉전화를 들은 쥬링..-_-ㅋㅋ
부모님 걱정 안되게 일찍일찍 다녀야겠어용 >.< 헤헤
얘들아 선물 고맙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T_T
생일 당일의 눅눅축축쓸쓸암울했던 기분은 친구들의 축하로 해소되어가는 중♥
# by | 2007/08/30 08:48 | ☆Diary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a title="20070829-생일기념" name="3362870">20070829-생일기념</a><a title="20070829-생일기념" name="3362870"></a></a><a title="20070702-아름다운 茶 박물관" name="3306884"></a> ... more
그리고 궁금한거 하나;; 녹차빙수랑 검은콩 쉐이크 옆에 있는거 뭐야'ㅁ'? 말차 초코렛인가;;;
KSlife님, 앗,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