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6일
20081225-Heureux Noel :-)!



요것은 어제에 이은 시리즈.
어제 마지막에 와인세상이라는 와인가게에서 Medoc지방의 Chateau Greysac Vin 을 마셨더랬죠. 으흐.
둘 다 거의 프랑스와인만 섭취해본 지라 와인가게 아저씨가 가격대비 추천해준 캘리포니아 와인은 반시반의했더라능-_-;;
결국 프랑스와인. 게다가 보르도지방이 여행하면서 꽤 기억에 남았기에 보르도지방 와인 ㅎㅎ
향이 풍부한게, 확실히 딴또딴또에서 마셨던 하우스와인보다 맛났어요.
향이...향이 ㅠㅠ 오랜만에 와인마시니까 또 와인만 계속 땡기구. 챱챱

저 와인바에 취직해도 될 듯..ㅋㅋ 프랑스에서 는건 와인따는 실력밖에..-_-;

아웅 역시 와인은 치즈나 달다구리(무화과,대추야자 완츄!)랑 먹어야한다능.

바나나가 쫀독쫀독해서 잘 안썰려 먹긴 힘들었지만.......바나나빈이 들어간 크림은 쥬링이 춈 사랑해준다능.
전 인공바닐라향은 싫구요. 바닐라빈이 들어가서 나는 향은 좋아요.
(누가 데려갈지 참..=_=)
와인은 아쉬웁게 바나나타르트랑만 함께하고..T_T)


특이하게 샌드 된 크림사이사이에 건포도도 들어있었구요..+_+


버스를 욜케 꾸며놨더라구요.
저번엔 산타복장한 기사아저씨였는데. 요런 이벤트 좋아요 ㅎㅎ
집에 돌아가는 지친 마음에 버스탔는데 아저씨가 산타복장이거나 실내가 이렇게 꾸며져있음 왠지 스트레스도 살짝 풀리는거 같구.

내 3년된 2G핸드폰은 이런 센스는 커녕 슬라이드 내려놓으면 불도 안켜지고 T_T서비스센터 가야하는데 엉엉
자꾸 선물주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산타할배 넘 귀여..ㅠㅠ

마음이 동해서 사진도 이리저리 찍고 요래요래 연속사진도 찍었더랬죠.
경기가 경기인지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닥 나지 않았는데 시내 중심에 나오니 이런 분위기도 나구..ㅎㅎ

파리가기전에 한번 리나랑 오고 돌아오고나서 계속 땡겼는데 이제야 오게 됐다능.
뭔가 그사이에 새 메뉴가 많이많이 생겨서 복잡해 @_@



역시 인터넷명소는 불경기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와플때문에 눅진해지는게 싫어서 아이스크림은 따로 담아달랬어요.
새메뉴로 라즈베리와플, 후르츠와플..뭐 이것저것 많이 생겼지만 역시 아이스크림와플이 먹고 싶었다구용!

빈스빈스 와플은 견과류에 인색하지 않아 좋아요.
반죽도 텁텁하지 않구요.
확실히 다른 와플들하곤 맛이..-ㅜ-

하겐다즈의 녹차아이스크림은 녹진찐덕해서 좋아하구요
나뚜르의 녹차아이스크림은 가벼우면서 씁쓸해서 좋아한다능.
둘은 절대 대체제가 되지 못함 T_T



이제 연말까지 강독과 바쁜 송년회 스케쥴로 달리는 겁니다 T_T흑흑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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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26 02:57 | ☆Dia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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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이번 결혼식에 부모님과 갔다가 와인을 따랐더니 깜짝 놀라시더군요-_- 어디서 그렇게 와인따르는 실력을 높여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