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크림소스의 베이컨 새우 페투치니

항상 베이컨만 넣어 먹었는데, 새우가 싸길래 넣어먹으려고 샀음 ;ㅅ;
오랜만이다 새우..흐억

안빼도 상관이야 없지만 내장이 좀 씁쓸해요.

새우 머리는 버리면서 아까워아까워 나 새우머리 따는 여자야 아까워아까워 하다가
난중에 국물내 먹으려고 얼렸음..나 새우머리 따는 여자야 (-_-メ)

오일소스파스타는 얇은 면, 크림소스는 넓은 면, 토마토소스는 뭐 쏘쏘!

양파는 잘 쓰지 않아서 사다놓으면 상하고 상하고 상해서 버린다기에 양파는 안샀슘..ㅠ.ㅠ
양파가 없는 까닭에 마늘 좀 많이 넣으려고 한움큼 씻어놨다가 오빠한테 딱 걸림ㅋㅋ
알겠어 조금만 넣으면 되잖아. 칫

2개에 1690원 하길래 냉큼 -ㅠ-
요것도 조금만 손질해서 미리 소금물에 살짝 데쳐놨슈.

베이컨도 잘라놓구


요담에 역시나 싸서 사온 참맛타리버섯도 약간 넣어서 볶다가..

크림에는 바질 같은 허브가 있으면 넣어서 향을 넣어도 좋아요.
없어서 못넣었음 ㅠ.ㅠ 흑

끙챠끙챠 옮기는 코리락쥬링

이지만 사실은 그냥 베이컨과 새우 페투치니일뿐..u_u 오랜만에 프랑스어 써보고 싶었어.
비스트로 쥬링, 오너쉐프 코리락쥬링의 저녁식사메뉴 되겠습니당.

아침부터 올리는 적절하게 기름기있는 포스팅
아침부터 느글느글하시져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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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4 07:48 | ☆CookING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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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집에서 저런 요리를 해먹는 사람이 있었구나 엉엉 ㅠㅠ
물리적으로는 적당히 가늘고 서로 엉기거나해서 면 사이에 작은 공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면류가
소스를 더 머금을 수 있습니다.
크림스파게티는 '크림' 만드는게 너무 어려워보여우..
알바경력때문에 면삶는건 아주 잘하는데(...) 소스에서 항상 막혀요(...)
우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어흙 먹고프당 ;ㅁ;
요리 잘하는 것은 진정 축복인듯효
그치만 크림소스야 ㅠㅠ
게다가 이 것을 직접 만드실 수 있다니... ㅠㅠ 멋져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