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친구 덕분에 다녀온 포항 죽도시장, 호미곶 :)

대구까지 내려갔는데 그냥 올라가면 섭섭하다고 친구가 데려가줬어요 u_u
오랜만의 바다임!! 이히히
가자마자 바로 죽도시장으로 가서 회먹으러 갔어요!
양념집이라서 기본만 나오는 상.
바닷가라고 기본이 멍게네요 ;ㅇ; 아이 좋아.




근데 이거 바닷속에 있는거 아냐??




'곶'이라 그런지, 보통 가던 '만'이 아닌 곶이라 그런지 바다가 드넓어서 좋았어요.
바다밖에 없더라구요, 정말!

아무리봐도 저건 멸치야- -;;;;;

친구가 먹던 녹차연인은 뚝 부러져버렸음;;
요렇게 호미곶까지의 여정은 끝났어요.
가는 내내 영일만길이 얼마나 험한지 아주 재밌었어요ㅋㅋ
엄청나게 컸던 포스코도 보구요. (아아~경제사가 지나가는구나)
그대로 대구에 돌아와서 중앙로에서 잠시 놀았답니당.
대구로 돌아오는 길이 좀 막혀서 중앙로를 제대로 구경 못한 것이 아쉽..ㅠㅠ
이지만 그 담날 중앙로 길을 외울정도로 돌아서 -_-;;;;ㅋㅋ대구 여행기도 또 올립지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081101_죽도시장 by 설참새
- [포항] 죽도시장 - 의성회센터 by 녹두장군
- 배 위에서 먹는 `어부들의 패스트푸드` by nice
# by | 2009/07/02 20:00 | ☆Bon voyage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 손 보고 싶어 ㅋㅋㅋㅋ
중앙로는..이상하게 내 친구들은 중앙로 나보다 더 헷갈려하드라...무려 대구에서 사는 사람들인데..ㅜㅜ
맛집도 모르고..내가 찾아서 데려가고(?)ㅋㅋㅋ
아무래도 시간내서 가는 거다보니 검색하게 되더라능..ㅎㅎ
저도 시간 내서 더 죽도시장이나 그런데 돌아보고 싶더라구용
겨울에 다시 가시면 과메기도 드세요~ :)
요즘 성게철이라 그런지 시장 곳곳에 성게덮밥이 있던데 그게 더 먹고 싶다능 ㅠㅠ
호미곶에 왠일로 사람이 좀 보이네 어쩌다 한번씩 가면 휑한데 ㅋㅋㅋㅋㅋㅋ
등대박물관 입장료 안받지 싶은데 기왕간거 잠깐 들려보지 ㅋㅋ 그런곳 또 없으니까 ㅎㅎ
아응 ... 배고파 -_ㅠ
포항은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간 곳이라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어디갈래?하는 선택지중 하나 꼽은 거라 잘 몰랐어 ㅎㅎ
담엔 계획세워서 가보면 좋을 것 같앙!
어제, 전역환영식이라고 가족끼리 횟집에 가서 회를 먹었는데,
비슷한 메뉴를 드셔서 왠지..동질감까지 (어이) 느끼는 중입니다 ㅋㅋ
좋은 경험 하신것 같아요오오오 +ㅂ+
과메기사진 저기 뒤에 있는 등대쪽이 등대박물관일거야 바로 붙어있거든
벌써 갔다왔으니까 별 수 없지 ㅋㅋㅋㅋ
호미곶은 뭐... 연초에만 사람이 아-_-주 많아서 그렇지 평소엔 별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