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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쌍둥이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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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에 위치한 쌍둥이 돼지국밥입니다.
신창국밥과 다르게 아침일찍인데 줄이 줄줄이~~서있네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아침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가득.
의자가 있었지만 어르신들이 많아서 앉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
모두들 어른신들을 위해 조금 더 젊은 분들이 서 있는 분위기 ^^;


한참을 기다려서 들어간 분위기는 모두가 열심히 밥을 먹는 분위기
ㅋㅋ


상은 이렇게 차려져요.
양념장이랑, 김치랑, 고추랑 쌈이랑..


수육은 신창국밥과는 다르게 항정살부위를 삶은 것이 수육으로 따뜻하게 유지해주면서 나와요 ^^

살짝 기름기가 있는 고기가 다른 곳의 수육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뽀얀국물, 설렁탕이나 곰탕과 비슷하게 뼈를 우려낸 느낌의 국물이예요.
전 이런 뽀얀 국물은 혹시나 분유탔을까봐 좋아하진 않는데...


이렇게 다대기가 안에 들어있어서 풀어먹으면 국물은 곧 빨개져요 ^^


국밥!!!부추라....랑 아니지 부추가 아니라 정구지죠!


그래도 국물이 분유같은걸 안탄다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이렇게 재활용안하고 반찬이나 밑밭찬을 주신다는거?
계산하는데 이렇게 밑반찬들이 있으니까 제공되는 사이클을 알 수 있으니까 괜찮더라구요.
믿고 먹을 수 있고.^^


전혀 다른 타입의 국밥집 두 곳을 가봤는데, 이곳이 딱히 좋다!라고 느낄 정도가 아니었던게, 다른 타입의 국밥집을 가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에 속 풀기에는 국밥이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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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uRing | 2009/09/24 01:07 | ☆食道樂記行 | 트랙백 | 핑백(4)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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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yunan at 2009/09/24 01:19
부산 가셨군요!
아, 여기 정말 최고였는데... 다시 한 번 가고싶은 집입니다.... 근데 가격이 7000원으로 올랐네요;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48
저도 국밥은 꽤 괜찮더라구요^^
하긴 전 선지국밥도 먹는 여자지만요 -_-) 훗...
Commented by SAX_KIM at 2009/09/24 01:19
아아!! 맛나겠어요. 어디 부산 갈 일 없나.. ㅠㅍ ㅠ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49
저도 부산 또 가고 싶어요 ㅜㅍ ㅜ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9/09/24 09:13
어제먹은 곱창도 소화가 안됐는데 국물보니 식욕이 도는구나-_-; (국물에 약한 1인;)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49
앗 저도 어제 곱창 먹었..ㅋㅋ
꿀꿀이 곱창이었지만 u//u
Commented by 낭만곰뎅 at 2009/09/24 10:17
안그래도 요즘 기운없는데 먹고싶어요 이힝 >_<...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50
삼계탕이라도.. >_< 잇힝
따끈한 고기 국물 먹으면 힘나죠잉
Commented by 검지 at 2009/09/24 14:59
나 얼마전에 범계 갔었는데 줄서서 기달리는 곳있던데 핫도그 집이던가..

저기도 줄서서 먹네.. 아우.. 난 못기달리겠어 ㅠㅠ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51
범계?? 난 범계 요즘 안가서 모르구..안양 시내엔 뭐 TV에 나왔다고 줄서서 먹는 핫도그 집 있긴 하드라. 난 핫도근 별로라 안 서서 기다렸음;;
Commented by TaeRing at 2009/09/24 20:10
아 맛있겠다.... ㅠㅠ

항정살 수육은 또 처음보네 ㅋㅋ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52
구칭? 항정살이라 그런지 기름이 더 좔좔 흐르는 거 같기도 하그 -_-;;
Commented by 도리 at 2009/09/25 00:42
크앙... ;ㅅ; 이 것을 보니 또 순대국이 먹고싶어지는군요... (엉엉)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9/26 17:52
앗, 전 병천순대가 먹고 싶어져요 ;ㅇ; 속이 튼실한 그 아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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