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서적]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하거든요 ^^
정확히 말하자면 '여행'가서 '관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광[명사]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
여행[명사]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 충동이 비교적 어린 나이에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겠지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여행하시는 분, 여행유전자님의 책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와인잔에 담겨 비춰보이는 베네치아,
여행을 할 때는 짐은 최대한 가볍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되도록이면 현지인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제 여행하면서의 가장 큰 원칙이예요. 그래서 일단 어딘가에 도착하면 큰 슈퍼부터 가보죠.
슈퍼에 가면 가장 많이 팔리고 눈에 띄는 품목들이 그곳의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게 해주거든요. :)
여행을 항상 꿈꾸는 저에게 이번에 렛츠리뷰에서 좋은 책을 리뷰하더라구요.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뭐 사실 여행작가 같은거 안해보고 싶었던것은 아니지만 너무 막막하고 그냥 두리뭉실한 꿈이라
머리 속 한켠에 생각을 접어두고 있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확실히,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꿈이 크고 좋더라도 결국은 시장 논리에 부딪힐 수 밖에 없군요-_-;;
역시 현대사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조절하는 시장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나봐요 T_T
역시 본인이 좋아서 즐기는 여가의 의미를 떠난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수입이나, 출판사와의 관계나 제목을 짓는 일, 관심을 끌 수 있는 아이템 선정..등등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수입은 안정적이지 않더라도 겸업을 하면서 겸업작가로의 방법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그 것은 정말 '열심히'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본인이 좋아서 취미로한 여행으로 글을 써서 여행작가로 돈을 버는 일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연예인들도 여행기 많이 내지만, 결국 그것도 자기가 좋아서 갔다와서 낸 경우는 많지 않고 베스트셀러가 되서 꾸준히 잘팔리는 스타들의 여행기도 보면 여자들의 패션이나 카페, 요런 허영심을 공략한 책들이 많달까, 아예 기획을 해서 여행을 한담에 여행기를 내는거죠. 이렇게 보면 그냥 기획된 여행이니 책을 읽으면서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던 독자에겐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음..
하지만 제가 두리뭉실하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나도 여행서같은거 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대해선
이것저것 일목요연하게 궁금증들을 풀어준 책이란 점에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행서들 많이 나오는거 보고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한번 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 같은데요. 나도 이런 여행해봤는데, 할 수 있는데 나도 책 내고 싶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이런데에서 오는 답변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만한 사이트나, 책이나 관련기관이 없었는데 이제 궁금증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수많은 질문들 중에서 여러가지를 간추린 것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명쾌한 답변을 주고, 이런 답변이 풀렸으니 나머지는 내가 어느정도 찾아볼 수 있겠구나, 라고 1차문제를 해결해주는 서적이랄까요.
하지만 역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은 양립하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걸 읽으면서 느꼈어요. 겸업은 겸업대로, 전업은 전업대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것에 매력을 느끼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또 나의 경험을 수입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단 취지에서 글을 쓰고 있겠죠 ^^? 저도 책을 내는 거창한 일은 꿈꾸지 않더라도,
제 여행기나 어서 빨리 편집해서 완성하고 싶어요 ..ㅠ.ㅠ
사진들만 휘릭휘릭 보고 있으면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어라, 이 사진 왜 찍었더라? 왜 이런사진을 찍었지?'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포스팅이라도 해놓으면 나중에 추억을 회상하면서 마치 영화를 보듯이 ^^ 머릿속에서 재생이 되니까 지나간 여행기를 읽을 땐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라도 어서 포스팅을 마무리지어야겠어요.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싶지만 ^^
역시, 소박하게 저는 여행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
여행기 올리면, 와서 꾸준히 봐주실거죠 ^.^?

정확히 말하자면 '여행'가서 '관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광[명사]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
여행[명사]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 충동이 비교적 어린 나이에 이곳저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겠지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여행하시는 분, 여행유전자님의 책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여행을 할 때는 짐은 최대한 가볍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되도록이면 현지인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제 여행하면서의 가장 큰 원칙이예요. 그래서 일단 어딘가에 도착하면 큰 슈퍼부터 가보죠.
슈퍼에 가면 가장 많이 팔리고 눈에 띄는 품목들이 그곳의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게 해주거든요. :)
여행을 항상 꿈꾸는 저에게 이번에 렛츠리뷰에서 좋은 책을 리뷰하더라구요.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뭐 사실 여행작가 같은거 안해보고 싶었던것은 아니지만 너무 막막하고 그냥 두리뭉실한 꿈이라
머리 속 한켠에 생각을 접어두고 있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읽으면서 확실히,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꿈이 크고 좋더라도 결국은 시장 논리에 부딪힐 수 밖에 없군요-_-;;
역시 현대사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조절하는 시장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나봐요 T_T
역시 본인이 좋아서 즐기는 여가의 의미를 떠난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수입이나, 출판사와의 관계나 제목을 짓는 일, 관심을 끌 수 있는 아이템 선정..등등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수입은 안정적이지 않더라도 겸업을 하면서 겸업작가로의 방법도 있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그 것은 정말 '열심히'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본인이 좋아서 취미로한 여행으로 글을 써서 여행작가로 돈을 버는 일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연예인들도 여행기 많이 내지만, 결국 그것도 자기가 좋아서 갔다와서 낸 경우는 많지 않고 베스트셀러가 되서 꾸준히 잘팔리는 스타들의 여행기도 보면 여자들의 패션이나 카페, 요런 허영심을 공략한 책들이 많달까, 아예 기획을 해서 여행을 한담에 여행기를 내는거죠. 이렇게 보면 그냥 기획된 여행이니 책을 읽으면서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던 독자에겐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음..
하지만 제가 두리뭉실하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나도 여행서같은거 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대해선
이것저것 일목요연하게 궁금증들을 풀어준 책이란 점에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행서들 많이 나오는거 보고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한번 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 같은데요. 나도 이런 여행해봤는데, 할 수 있는데 나도 책 내고 싶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이런데에서 오는 답변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만한 사이트나, 책이나 관련기관이 없었는데 이제 궁금증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도 수많은 질문들 중에서 여러가지를 간추린 것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명쾌한 답변을 주고, 이런 답변이 풀렸으니 나머지는 내가 어느정도 찾아볼 수 있겠구나, 라고 1차문제를 해결해주는 서적이랄까요.
하지만 역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은 양립하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걸 읽으면서 느꼈어요. 겸업은 겸업대로, 전업은 전업대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것에 매력을 느끼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면서, 또 나의 경험을 수입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단 취지에서 글을 쓰고 있겠죠 ^^? 저도 책을 내는 거창한 일은 꿈꾸지 않더라도,
제 여행기나 어서 빨리 편집해서 완성하고 싶어요 ..ㅠ.ㅠ
사진들만 휘릭휘릭 보고 있으면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어라, 이 사진 왜 찍었더라? 왜 이런사진을 찍었지?'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포스팅이라도 해놓으면 나중에 추억을 회상하면서 마치 영화를 보듯이 ^^ 머릿속에서 재생이 되니까 지나간 여행기를 읽을 땐 기분이 좋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라도 어서 포스팅을 마무리지어야겠어요.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싶지만 ^^
역시, 소박하게 저는 여행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
여행기 올리면, 와서 꾸준히 봐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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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4 19:04 | ☆文化生活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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