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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입구] Jazz & ら-めん

성대 정문 바로 옆 골목에 있는 Jazz & ら-めん입니다. 원래는 네일샵이었는데 복학하고 보니 라면집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궁금하던차에 면을 좋아하는 오빠야랑 같이 방문해보았어요.

돈코츠와 미소, 그리고 나가사키우동이 주력인듯. 쇼유가 없는 것을 보니 지방 특색이 강한 것 같기두 하구.
돈코츠라멘을 먹는 지방이 어딘가요? 라멘 시키고 기다리는데 일본어가 간혹간혹 들리는 것이 만드시는 분이 일본인이신 것도 같구, (추측이예요 ㅇㅅㅇ;) 학교의 일본학생들도 많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가격은 5000원~7000원대입니다.

미소라멘. 계란이 반숙이 아니라서 왠지 섭섭..T_T

제가 면을 좋아하지 않는 터라 일본 여행가서도 라멘은 먹어 본적이 2번밖에 없는데-_-; 일본에서 먹은 미소라멘보단 미소의 맛이 덜했어요. 그냥 살짝 나는 정도? 그러나 전 면을 즐기지 않기에..-_-; 맛있는 면을 먹어도 일단 점수가 깎이고 들어간다는게 문제.
감안해주시어요,


카레를 좋아해서 카레우동을 시킬까 하다가 다른 사람이 카레우동을 먹은 접시를 보고 음..이건 그냥 백세카레면의 묽기 인데..싶어서 카레우동 주문은 포기하고 시킨 냉라멘.  미소라멘을 먹은 오빠야의 의견에 따르면 그냥 라멘보다 냉라멘쪽이 좀더 쫄깃쫄깃탄탄하다고...^^; 그러나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차슈덮밥인듯. 학교 앞이니까요.^^;;



오이와 숙주, 계란지단, 죽순 등의 고명이 올라가있고 와사비 베이스예요. 시큼짜릿한 맛이여요.




위치는 성대 정문에서 바로 오른쪽 골목.
명함에슨 성대정문 바로 옆 돌담길이라고 나와있네요.
02 747 7762

by JyuRing | 2008/10/04 00:43 | ☆食道樂記行 | 트랙백 | 덧글(2)

[도미노피자] 라따뚜이 피자


괴식이 아닐까!?하고 시켜본 도미노의 신작, 라따뚜이 피자입니다.
우리집은 미피파라-.- 피자헛도, 도미도노, 등등 시장피자도..시켜먹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완전 오랜만이예요.
뭔가 다소곳하게 오네요.
(실은 도미노가 못미더워서 나의 사랑 미스터피자의 신작 게살몽땅..이 되냐고 전화해봤는데 그건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구ㅠㅠ)




개봉샷
한쪽이 뭔가 치우쳤어..ㅠㅠ 다른 분들 사진보니 고르게 분포되어있던데..
일단 외양은 라따뚜이라지만 치즈에 덮힌 느낌.

일단 이름은 라따뚜이지만 베이스만 라따뚜이일뿐, 까망베르와 꼬꼬뱅이 라따뚜이에 들어가진 않죠-_-;




한입 아~~



라따뚜이는 프로방스의 음식으로 야채와 토마토소스를 졸인 듯한 음식을 지칭하는데요, 실상 애니메이션에서 레미가 만들던 음식도 라따뚜이라고 보기엔 어려워요. 너무 예쁘게 만들었달까. 그냥 가정에서 야채랑 토마토랑 졸여서 뒤적뒤적해서 먹는 스튜같은 음식이거든요. 일단 먹어보니 라따뚜이의 토마토소스인 듯한 소스맛은 거의 안느껴지고; 까망베르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위의 꼬꼬뱅이라고 올려져있는 닭고기는 훈제오리고기의 맛이..그리고 웨지포테이토의 감자맛이 강해..

일단은 '라따뚜이'피자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전혀 그런 맛도 안납니다만,
도미노의 예의 더블크러스트- 까망베르가 있고 모짜렐라가 토핑되는! 피자군에 속한다면 나쁘진 않아요.
닭고기와 까망베르가 부드럽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닭고긴 훈제오리같은 맛이지만-_-)
가끔 가지나 애호박등도 씹히는..^^ 일단 작명은 어긋났습니다만, 맛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씬으로 먹었는데 씬이 제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라따뚜이피자라니.-_-; 일단 광고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고 오빠야랑 나는 이건 무슨 프랑스 잡탕이야-_-라고 생각했다능. 그냥 일반인드링 알기에 저건 프랑스야!!라고 생각하는 것 들을 그냥 다 합쳐 놓은 듯한 음식이더라구요.
라따뚜이랑 꼬꼬뱅이랑 까망베르는..일단 한꺼번에 먹는 것을 고려하기엔 힘든 조합입니다..-_-
꼬꼬뱅에 라따뚜이를 가니쉬로 살짝 곁들이고 식 후 에 와인과 함께 까망베르를 즐기지 않는 다면 모를까-_-...

암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_-;;;

by JyuRing | 2008/09/30 01:14 | ☆食道樂記行 | 트랙백 | 덧글(5)

[홍대] 엘플라토 (El plato)

지난 생일날 갔던 홍대의 엘플라토입니다. 스페인음식점이예요.


음식을 좀 (많이)가리는 절 위해서 오빠야가 '홍대' '새우' 두개로 찾아낸 음식점ㅋㅋ


주방이 보여요. 오픈주방 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조리과정이 보여서 신뢰가 꽤 가는 느낌 :)


샹그리아를 주문했습니다. 꽤 괜찮았어요! 달달하니 괜찮더라구요. 무릇 샹그리아는 비싼 와인으로 만들면 후회하는 것..ㅋㅋ
개성있는 와인보단 밋밋하니 아무런 특징 없는 와인을 쓰는게 더 맛있죠.

식전에 주는 토마토쨈을 바른 바게트
프랑스서 하도 바게트먹고 왔더니 이젠..ㅠ.ㅠ 흑흑 맛난 바게트 먹고퐈


비트로 물들인 듯한 하트무


피데야라는 얇은 면을 볶은 음식이래요. 에피타이저랑 빠에야 시킬까 하다가 면!이라길래 피데야 시킴.
Noodle Holic인 분이 한분 계셔서..ㅋㅋ


면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후룩후룩 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볶은 국수인듯한 얇은 면과 살짝 느끼한 크림이 잘 어울린 듯한 느낌. 해물도 좋았어요 ^^

그리고 해물먹물빠에야!
프랑스에서 먹은 빠에야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지만 이건 이건 나름대로 한국 로컬라이징화 된 빠에야로 맛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오빠야랑 나는 역시 Lourmel역 근처의 스페인집을 잊을 수 없는고다..T_T)ㅋㅋ


후식은 구스띠모에서 상큼하게 ♥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삼거리포차(상수역쪽)쪽 으로 내려가는길에서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가시다보면 봉추찜닭 옆에 있어요.
횟집 맞은편 ..^.^

by JyuRing | 2008/09/27 00:58 | ☆食道樂記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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